만약, 돈에 대한 걱정이 있다면, 당신은 아직 부자가 아니다.
부자는 각자에 따라 그 돈의 크기가 다르다. 은행이나 증권사에 넣어둔 돈의 절대적인 금액이 많으면 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부자라고 생각할만큼 충분한 소득이 있으면 자신이 부자라고 판단하는 사람도 있다. 또는 자신이 무언가를 사고싶을 때 사고싶은만큼 살 수 있으면 부자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부자란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삶을 살고있으면 그는 부유한 것임이 확실하지 않을까 싶다. 부의 모습은 자신의 삶에서 경제적인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단지 부를 원하며 부에 대한 걱정을 쌓아가며 사는 모습이다. 어떤 사람은 순자산으로 국내 상위 10%안에 들지만 경제적인 걱정때문에 아직도 밤에 깊은 잠을 잘 자지못하고 있음을 호소하고 있다. 여기 사회생활을 어느 정도하고 부를 쌓아서 경제적인 기반을 갖춘 사람이 있다고하자 이제 그가 더 많은 부를 얻고자 무모한 위험을 감수해서 모든 자산을 망칠 수 있을까? 그렇다. 안타깝지만 항상 그럴 가능성이 있다.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는 데에 가장 중요한 지식은 “금융지식”이라고 생각한다. 자산관리에 어려움을 느끼고있는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다. 자산을 다각화하시라고… 자신이 거주하시는 집에 ¼, 월세를 받는 부동산에 ¼, 노후연금에 ¼, 주식채권에 ¼, 이렇게 여러자산에 골고루 투자하시고 절대 한곳에 몰빵하시지말라고! 그리고, 욕심부리지말라고! 우리는 자산을 만들어가면서 여러 어려움에 직면한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전세사기”이다. 아시다시피 전세제도가 전세계적으로 흔하지않은 제도이고, 사회흐름이 바뀌어 전세시장이 불안정해지면 방어적인 자세로 월세로 바꾸어야한다. 물론 전세보다는 비용이 많이 들지만 전세금을 날리는 것보다는 낮지않은가? 월세를 보험비를 낸다고 생각하자. 나는 괜찮겠지하는 설마가 사람 잡는다. 투자에 있어서 자금을 지키는 것이 모으는 것보다 절대적으로 어렵다. 투자의 지름길은 없다. 암호화폐로 성공하시고 주식단타로 성공하시는 고수 분들도 있지만 천에 한 분,